새로운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데 교육비가 부담된다면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시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일반 이용권의
소득 기준이 폐지되면서 더 많은 시민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선정되면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평생교육이용권이 무엇인지,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신청 기간과 사용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평생교육이용권이란?
평생교육이용권은 서울시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지원 제도입니다.
선정된 사람은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아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가능한 교육 분야도 다양합니다.
자격증 과정
외국어 교육
컴퓨터 및 IT 교육
창업 교육
인문학 강좌
문화예술 프로그램
직무역량 향상 과정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026년 달라진 점
이번 2차 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일반 이용권의 소득 기준이 폐지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일정 소득 조건을 충족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은퇴 후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까지
신청 대상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지원 대상
이번 모집은 총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됩니다.
일반 이용권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시민 가운데 디지털 역량 향상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등록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형별로 신청 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신청 기간
신청 기간
2026년 7월 9일 ~ 2026년 7월 27일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에서 신청합니다.
지원금은 어떻게 받을까?
최종 선정되면 신청자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35만원 한도 내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교재만 단독 구매 불가
전자기기 구매 불가
재료비 사용 불가
본인만 사용 가능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함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으면 남은 금액은 소멸되므로 기간 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활용하면 좋을까?
평생교육이용권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자격증이나 컴퓨터 교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직무능력을 높이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창업 관련 교육을, 은퇴 후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인문학이나
문화예술 강좌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교육비 부담을 줄이면서 새로운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지원사업입니다.
선정 기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합니다.
이후 남은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됩니다.
선정 결과는 8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평생교육은 더 이상 학생들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경력을 확장하며 취미를 찾는 과정 모두 평생교육에 포함됩니다.
서울시의 평생교육이용권은 이러한 배움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올해는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신청 대상이 크게 확대된 만큼,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한 번 확인해 볼 만한 지원사업입니다.
신청 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정보
신청기간 : 2026년 7월 9일 ~ 7월 27일
지원금 : 연간 35만원
지원대상 : 서울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유형별 상이)
지급방식 :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사용처 : 등록된 평생교육기관
출처: 서울특별시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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